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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성이 꼭 받아야 할 암검진 5가지 — 전립선부터 폐암까지
받아야 할 검진2026-04-17

남성이 꼭 받아야 할 암검진 5가지 — 전립선부터 폐암까지

한국 남성 암 발생률 상위 5개 암종의 검진 시기, 주기, 주의사항. PSA 논쟁까지 정리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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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성 암 발생 상위 5개 암종

한국 남성 암 발생률 상위는 위암·대장암·폐암·전립선암·간암 순입니다. 이 5개만 챙겨도 남성 암 발생의 대다수를 커버할 수 있습니다.

1. 위암

  • 시작: 만 40세부터
  • 주기: 2년마다 위내시경 (국가검진 무료)

한국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률이 높고, 짠 음식·음주·흡연 등 위험 인자가 많아 권장 시작 연령이 서구보다 빠릅니다. 위염·위축성 위염·장상피화생 소견이 있으면 주기를 단축해야 합니다.

2. 대장암

  • 시작: 만 50세부터 (가족력 있으면 40세)
  • 주기: 분변잠혈 매년 → 양성 시 대장내시경. 정상이면 5년

용종이 발견되면 종류·크기에 따라 3~5년 주기로 단축됩니다. 자세한 건 대장내시경 시작 시기 가이드를 참고하세요.

3. 전립선암 — PSA 논쟁

전립선특이항원(PSA) 검사는 국내외에서 의견이 갈리는 영역입니다.

  • 찬성 입장: 조기 발견 시 완치율 높음
  • 반대 입장: 과잉진단·과잉치료(발기부전·요실금 등 후유증) 위험
  • 권장: 만 50세 이상(가족력 있으면 45세) 남성은 주치의와 장단점을 상의한 후 선택적 수검

야간 빈뇨, 약한 소변 줄기, 잔뇨감이 지속되면 비뇨의학과 진료가 우선입니다.

4. 간암

  • 대상: B·C형 간염 보유자, 간경변, 알코올성 간질환
  • 주기: 6개월마다 복부초음파 + AFP(알파태아단백)

일반인도 간수치(AST·ALT) 이상이 지속되면 초음파 추가를 고려하세요. 간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고위험군은 주기 엄수가 필수입니다.

5. 폐암

  • 대상: 만 54~74세 30갑년 이상 흡연자 (국가검진 무료 또는 본인부담 최소)
  • 주기: 2년마다 저선량 흉부CT

비흡연자도 만성 기침·혈담·체중 감소 등 증상이 있으면 흡연력과 무관하게 검사가 필요합니다.

한 장 요약

  • 위암: 40세, 2년마다 내시경
  • 대장암: 50세, 분변검사 매년
  • 전립선: 50세 상담 후 선택적 PSA
  • 간암: 고위험군 6개월마다
  • 폐암: 54세 흡연자, 2년마다 저선량 CT

위내시경 가이드심혈관 조기 발견 검사도 함께 챙기세요.


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, 개인별 의료 판단은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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